리제로 2기 2쿨 완결리뷰 -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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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제로2기 2쿨 (완) -

 

 

"플래그 꽂힌 데레리아 on!"

 

 

- 부재 - 

 

모든일의 마무리...(설거지)

 

 

 

 

 

- 스토리 - 

 

 

 

이글은 part1과 이어집니다.

 

리제로 2기 2쿨 완결리뷰 - part1(3기 발표는?)

 

 

스바루일행이 저택으로 가던시점

람 혼자서 로즈월을 견재하러 갔었죠

마녀의 망집으로부터 구해준다고 합니다.

 

 

사실 혼자서 로즈월을 상대하는건 무리가 있기때문에

스바루가 건내준 팩과 함께 대항합니다.

 

 

전투끝에 람은 로즈월을 노리는척 하다가, 책을 빼앗는데 성공합니다.

처음부터 람은 로즈월이 목숨과도 같이 여기던 예지의서를 노리고 있었죠.

 

 

책을 불에 태워버리고 마녀의 망집으로 부터 로즈월을 꺼내줍니다.

 

 

분노한 로즈월은 람을 날려버리죠.

 

 

그후 시련을 통과한 에밀리아가 밖에나가 상황이 안좋은것을 알고,

로즈월에게 가지만, 이미 람은 혼수상태이고 로즈월은 계약에 따라 람을 살릴뿐,

삶에 어떠한 미련도, 의욕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가필이 엘자와 마물술사를 막고있는동안,

스바루는 온저택의 모든문을 열어 베아티의 서고에들어갑니다.

서고는 이미 불타고있었고, 베티는 함께 사라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스바루는 자신이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며, 자신을 선택하고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수백년동안 서고의 갇혀있던 베티는 자신의 스승인 에키드나의 약속을 깨고,

드디어 밖으로 나가 자유의 몸이 됩니다.

 

 

둘은 저택에서 성역으로 곧장날아와 태토를 무찌릅니다.

 

 

그후 수백년만에 자신들의 스승을 다시보고는 드디어 미련을 떨쳐내는듯 합니다.

 

 

그리고 에밀리아의 엉뚱한 말...과 함께 모든일이 종료됩니다.

 

 

갖가지 해프닝과 못된일을 저지른 로즈월은 모두에게 뚜두려 맞고,

 

 

람은 간신히 살아납니다.

 

 

이후 스바루는 메이더스가 지인의 가문 저택에서 에밀리아의 정식기사로써 임명받게됩니다.

 

 

여기까지가 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 2쿨 25화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 re:zero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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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무래도 1기가 나온후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인기가 조금 식었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입니다.

1기는 명작, 2기는 평작~수작 정도 돼겠네요.

여기까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3기에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이 많이 계실테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습니다.

그러나 ova와 극장판, BD판매량이 준수하기 때문에

당장은 아니지만, 근 1~2년 안에는 3기가 나오지 않을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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