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약속의 네버랜드 2기 1화 스토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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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네버랜드 2기 1화 -

 

 

 

 

오프닝 컷 "엠마"

 

 

-부재-

 

자유는 어쩜이렇게 아름답고도 잔혹한걸까...(feat.엠마)

 

 

 

 

 

- 약속의 네버렌드 2기 스토리 - 

 

 

이자벨라를 속여 따돌린후 드디어 농원을 탈출하게 됩니다.

(1기 마지막 스토리)

농원을 탈출하고 미지의 숲으로 들어가는 엔마일행들.

여기서 부터 2기 스토리입니다.

약속의 네버랜드 2기 1화 스토리는 1기 마지막화와 이어집니다.

 

바깥세상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뭐든지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가져온 나침반으로 방향을 찾아 갑니다.

일행들은 미네르바와 만나길 바라며 길을계속 걷다가,

중간에 가져온 물과 식량을 먹습니다.

하루종일 주변을 신경 예민하게 해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엔마를 보고

레이는 맹수의 영역이 아니라며 쉬라고합니다.

근처 발자국, 분뇨 등을 근거로 이야기하네요.(똘똘하네...)

그리고 이번에는 두번다시 친구를 내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

일단 식량의유한으로 물을 찾게됩니다.

미네르바의 펜을본 레이가 처음보는 장치를 발동시킵니다.

그리고는 모스부호를 찾아내어 암호를 해독합니다.

레이는 암호해독으로 미네르바의 위치를 알게됩니다.

그 와중에 추격대가 코앞까지 따라왔습니다.

 

밤까지 걷다가 기척을 느끼고, 추격대인줄 알았지만,

숲에사는 괴물이 나타나 습격합니다.

여기서 갑자기 추격대가 레이와 대면하게 됩니다.

레이는 상황을인지하고 나무에 흔적을 남겨놓습니다.

레이가 안오자 엠마는 레이를 찾으려 갔지만,

얼마못가 귀의 상처로 열이나서 쓰러집니다.

거기서 엠마일행앞에 수상한 인간이 찾아와

같이 피하자고합니다.

같은시각 레이는 추격대에 둘러쌓여 절체절명의 순간

어느 말탄 사람이 그를 구해주게 되는데,

발을보면 사람은 아닌것같네요.

레이는 동굴에서 깨어나게되고,

헤메다가 엠마를 찾게됩니다.

거기서 인간으로 보이는 여자가 그들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밥이 다돼었으니

밥먹으러 오라합니다.

따라가는순간 레이는 그의 발을 보게되며,

인간이아님을 눈치챕니다.

이렇게 약속의네버랜드2기 1화 스토리가 끝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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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새로운정보가 있습니다.

미네르바가 농원(고아원)에서 탈출한 인간임이 확실해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농원에서부터 숲에 이르기까지 미네르바의

흔적이 있는것을 보면 미네르바는 농원인간이고

탈출해서 상위계층의 인물로, 고아원에까지 손이 닿는 인물입니다. 

바깥세상은 전부 괴물들로 가득하다는 정보가 새롭게 추가

되겠네요. 숲을 빠져나가야 정확하지만, 현상황으로

봐서는 숲에도 괴물들이 있어 사람이 숲속에 살기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힘들어보입니다.

인간이 밖에서 살만합니다 왜냐면 초반에

나왔듯, 물과 식량을 구하는데에는

별지장이없어 보입니다.

괴물 근처에만 가서 살지않으면

충분히 인간이 살수있는 환경이죠.

이상으로 새로운정보 전달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레이와 아이들을 도와줫던

수수께끼의 남녀2괴물과 어떻게 대처할지,

또, 쫓아온 추격대는 어떻게 따돌릴지가

앞으로의 전개가 될것입니다.

 

궁금한점은 과연 살아있는 사람이 있어서

밖에 인간만 살고있는 마을이 있을까?입니다.

 

의문점

뜬금없이 일행을 도와준 남녀괴물?

갑자기 괴물들이 엔마일행을

도와준 이유는 무엇이고,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괴물"인것은 확실하지만

인간을 보고도 도와주고

잘곳도 마련해준걸보면

적대관계는 아닐것입니다.

 

도와준 남녀2명은 왜 숲에살고있을까?

분명 고아원에 속해 있으면

놀고먹을수있는데

베지터리안도 아니고

대체 왜 숲에 살고있을까요?

진짜 채식주의자인것인가....

 

 

총평/느낀점 : 1화 분량을 보니 레우위스대공과 바이욘경 나오는 골디폰드편 까지 나올것 같네요.

매우 만족스러운 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