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추천] 노게임 노라이프 - No Game No Life (노겜노라/판타지/게임/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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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게임 노라이프 -

- No Game No Life -

-작중 대사-

"소라와 시로, 둘이서 「 공백 」 이다."

<소개>

 -장르 : 판타지, 이세계, 개그

-회차수 : 12화 + 극장판 1편 (노겜노라 제로)

-제작 : 2014년

-제작회사 : 매드하우스

-줄거리 : 공백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세상을 모두 휩쓸고다니는 유저는 사실 남매로, 

히키코모리 소라와 시로이며 어느날 "신" 이라는 유저의 메일을 읽게되고, 소라와 시로는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다.

-개인평 : 애니 패러디와 개그가 난무하는 애니로, 애니를 평소에 즐겨보는 사람

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처음 접하게 되면 재미가 반감이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애니.

-평점 : 3.9/5

< 공식PV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qMCYf1FibU&feature=emb_logo

 No Game No Life -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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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Ost -

- op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8p4e0URzGyE

 No Game No Life op - This game

- ed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LQGp2Zj45Y

 No Game No Life ed - Oracion

- ost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rpRv1pyV6I

 No Game No Life 극장판 Ost - There is a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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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줄거리 -

2012년 발매된 라이트노벨 원작으로, 카미야 유우가 글과 일러스트를 모두 맡은작품이다.

현재 2020년 11월 기준 10권까지 나왔고 건강상의 문제로 휴재중이다. 애니는 14년 방영 

하였으며 제작사는 매드하우스이다. 인기있는 작품이며 화려한 색을 많이 쓰는 작화이다.

작화나 그림체는 호불호가 갈리는편. 전체적인 애니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개그스러우며, 

이야기가 전개될때는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작품내 패러디가 많은데 다음과 같다.

첫번째 부터 빙과, 미래일기, 죠죠, 도라에몽, 라퓨타 등등 수많은 패러디를 많이 한다.

애니를 많이 안본 사람들은 재미가 반감될수 있다. 작품내 세계관 내용을 다룬것이

극장판 - 노게임 노라이프 제로 이며, 유일신 테토에의해 십조맹약을 기준으로 세계가

다시 구축되었다. 십조맹약은 다음과 같다.

- 십조맹약 -

제1조 - 이 세계의 모든 살상, 전쟁, 약탈 금지.

제2조 - 다툼은 모두 게임의 승패로 해결.

제3조 - 게임은 상호가 대등하다고 판단한 것을 걸고 치른다.

제4조 - '제3조'에 반하지 않는 한 게임의 내용 및 판돈은 어떤 것이든 좋다.

제5조 - 게임 내용은 도전을 받은 쪽에 결정권이 있다.

제6조 - 맹약에 맹세코 치러진 내기는 반드시 준수된다.

제7조 - 집단 간의 분쟁에서는 전권대리인을 세우기로 한다.

제8조 - 게임 중의 부정이 발각되면 패배로 간주한다.

제9조 - 이상을 신의 이름 아래 절대 변하지 않는 규칙으로 삼는다.

제10조 - "모두 사이좋게 플레이합시다."

진입장벽이 살짝있는 애니이기는 하지만 적응한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줄거리 - 히키코모리인 소라와 시로는 어느날 자신을 "신" 이라 지칭하는 인물에게

체스게임 도전을 받아들이게 되고, 게임에서 이기자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지며, 엄

청난 일에 휩싸인다. 그곳은 게임으로 모든것을 정하는 세계였고, 그곳에서 소라와

시로는 이마니티=인류의 종족의 왕으로 군림하게되며 "종족의 말"을 걸고 다른 종족

들과 게임을하게 된다. 최종목표는 유일신 테토를 이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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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미리보기 -

팀킬

동부연합과 이마니티의 종족간의 정식 게임을 시작합니다.

?! 그런데 게임이 미연시분위기의 FPS게임 입니다.

지급된 건으로 상대방을 쏴야합니다.

그러면 상대는 헤롱헤롱 빠지게 되고, NPC는 러브파워를 올려줍니다.

상대 플레이어에게 쏘면 맞은사람이 같은팀이됩니다.

"그럼 같은팀에게 쏘면?"

"잠시동안 쏜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패널티가...."

?!

말하자마자 같은팀에게 쏴버리는 시로 ㅋㅋ

사심이 가득한 얼굴입니다.

패널티로 잠시동안 시로에게 반하게 됩니다.

?!

지브릴이 혼란을 틈타 시로를 쏴버립니다.

바로 반해버리는 시로, 소라는 절규합니다.

그사이 돌아온 도라,

?!묻지도 않고 쏴버립니다.

바로 반해버리는 도라

자신에게 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실험합니다. ㅋㅋ

자신에게 맞으면 자기자신에게 심취합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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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에 이런 애니 내용을 많이 다뤘습니다.

한번쯤 구경할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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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느낀점 : 개그적인 요소가 짙은 애니였으며 보는 내내 질리지 않고 잘 보았습니다.

패러디같은걸 좋아하는데 많이 나와서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았고 세계관도 꽤 마음에

들어서 좋게본 작품 노겜노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