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추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ubw (액션/페스나/Fate/st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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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

-작중 대사-

"그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소개>

 -장르 : 판타지, 액션

-회차수 : 25화

-제작 : 2014년 ~ 2015년

-제작회사 : ufotable

-줄거리 : 10년전 참사로 인해 키리츠구에게 거두어진 에미야 시로는 정의의사도를

동경하는 고등학생이다. 어느날 시로는 어느 남자에게 당할뻔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갑자기 창고에서 서번트인 세이버를 소환해내게되고, 

제5차 성배전쟁에 참여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개인평 :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페이트 시리즈로 저 또한 믿고 보았는데,

스토리의 페이트와 작화 연출의 유포터블이 만나 탄생하게된 애니계 대작입니다.

작화의 퀼리티가 기존 애니메이션계에 획을 그을 정도로 대단하고, 정성을

쏟아 만들어진 작품이기때문에, 저 또한 감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토리도 게임계의 명작인 페이트시리즈로 퀼리티와 스토리 둘다 완벽한

작품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평점 : 4.8/5

< 공식PV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2KnOhp2IM

 [Fate/stay night UBW -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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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Ost -

-op-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w2FAJcQbWM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ofLTwSi0uo

Fate Stay Night [UBW] op - Brave Shine, Ideal white

- ost -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h03vxQii9o

Fate Stay Night [UBW] ost - Last 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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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줄거리 -

타입문에서 계발한 페이트 시리즈의 비주얼노벨 원작으로, 2014년에 제작되었다.

페이트 세계관은 쉽게 말하면 과거 영웅이라 불렸던자, 영령을 소환하여 모든것이든

이루워주는 성배를 둘러싸고 싸우는 것이며 ubw는 제5차 성배전쟁이다. 이전 성배전쟁이

애니메이션 페이트 제로에서 이루어진다. 애니의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 바로 본다면

처음에는 스토리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페이트 ubw는 애니메이션계에서 작화 퀄리티가 최정상급에 속하는 작품이다.

1화 방영후 엄청난 작화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액션씬에서도

어마무시한 작화퀼리티를 뽐내주어서 시청자들이 작화진을 걱정할 정도였다.

애니는 전체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페스나ubw가 방영되고 나서 애니메이션 상이란 상은 전부 싹쓸어가 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 정도로 잘 만든작품이며 인기도 많았다.

줄거리 - 에미야 시로는 10년전 대 화재로 인해 부모를 여위고, 생존자를 찾던 키리츠구

에게 거두어졌다. 이 때문에 키리츠구가 없어지고 난 뒤로부터 정의의 사도를 동경해왔고,

고등학생때 일이 일어나는데, 습격을 받고 집으로 도망쳐온 시로는 서번트인 세이버를

소환하게되고, 제5차 성배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전투에서 아처를 만나게되는데

자신의 미래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며 아처와 시로는 서로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다며 대립하게 되고, 이후 시로는 아처의 기억이 떠오르게 되었으며,

서번트급으로 강해진다. 이후 최강의 영령인 길가메쉬를 무너뜨리고

성배전쟁은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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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미리보기 -

고유결계를 펼치는 시로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그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그렇다면 내 생에 의미는 필요 없으니"

"그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간다, 영웅왕"

"저장된 무기의 양은 충분한가?"

키리츠구의 의지

"그 앞은 지옥이다"

"이게 네가 잊고있던 거다."

"확실히 처음에는 동경이었어"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고 싶었었는데"

"결국... 모든것에 패배하고 만 남자가"

"이루지 못햇던 소원이다."

"그래, 그 인생이 위선으로 가득찬 것이라고 해도"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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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에 이런 애니 내용을 많이 다뤘습니다.

한번쯤 구경할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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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느낀점 : 애니를 보는 내내 작화퀄리티에 엄청나게 신경썻다는것을 알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액션씬이 좋았습니다. 박진감넘치고 그에맞게 나오는 ost가 절묘하게

맞으면서 애니의 명장면을 더욱 좋아지게 만든것 같습니다. 액션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